SNS 마케팅이면 충분하다

SNS 마케팅 여왕이 말하는 팔지 않고 사게 하는 법

기사입력 : 2018-02-13 14:54
[웹데일리=손시현 기자] <SNS 마케팅이면 충분하다>는 '한국 SNS 마케팅협회' 대표로서 SNS 마케팅 코치와 CS 강의 전문가로 활동 중인 신상희 작가가 SNS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전작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를 통해 이미 세일즈 성공 노하우를 널리 전수한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는 SNS라는 수단으로 어떻게 스스로를 홍보하고, 이를 마케팅과 연결시킬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신상희 작가는 세일즈 경력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과 20대의 나이에 이미 억대 연봉을 달성했으며, 이를 SNS와 연결해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세일즈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현재 SNS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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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가 출간한


조금이라도 좋으니 매일 꾸준히 포스팅하라

어떤 일이건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처음에는 아무도 반응하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SNS에 올려야 한다. 시간이 지나 콘텐츠와 스토리가 쌓이면 분명 주변 사람들부터 반응하기 시작할 것이다. 블로그를 할 경우에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꾸준히 글을 작성해야 하고, 이웃 관리도 해야 하며, 다른 블로그에 들러 소통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장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가게만 차려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손님이 알아서 와 주기만 바란다면 그곳은 곧 폐업하게 될 것이다. 블로그도 ‘나’의 사무실이자 가게다. 만들기만 하고 매일 새로운 글을 쓰지 않는다면 고객은 금방 눈치챌 것이다. 또한, 이른바 눈팅을 하는 잠재 고객도 결코 진성 고객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으로 감성을 자극하라

‘사진 한 장과 짧은 글귀’면 누구나 쉽게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남기고 싶은 지금 이 순간을 사진과 짧은 영상에 담아 간단한 해시태그만 이용해 업로드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은 다른 SNS에 비해 쉽고 간단하다. 아무리 기계에 약하더라도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특히 자신의 개성이 확고하거나 전달하고 싶은 분야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훨씬 유리하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글보다 사진을 통해 팔로우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한다. 그래서 사진 한 장을 찍더라도 감성적으로 찍어야 한다. 다행히 사진을 찍는 것은 인스타그램의 기본 기능만 사용해도 된다. 채도와 명도를 조절해 변경하는 것이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 계정의 콘셉트는 어떤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특히 뷰티, 음식, 패션 쪽의 업계라면 인스타그램은 더욱 필수다. 한눈에 보이는 사진 전체가 비슷한 느낌이면 보기에도 좋고, 고객들도 기억하기 쉽다.

SNS 라이벌을 만들어라
SNS를 하다 보면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직업, 나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올리는 이들의 모습은 스스로를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된다. SNS 초보자라면 처음에는 닮고 싶은 SNS 계정의 글과 사진의 느낌을 따라 해 보는 것도 진짜 자신의 것을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앞서나가는 ‘나’의 SNS를 보며 동기를 자극받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이다.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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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글을 쓰는 영원한 소녀, 소설 작가 제니 한 Jenn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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