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5:40  |  TECH

아이데미아, 바르셀로나 MWC 2018에서 증강신원확인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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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데미아 홈페이지)
[웹데일리=유준원 기자]

증강 신원확인(Augmented Identity) 분야 기업 ‘아이데미아(IDEMIA)’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참가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이데미아는 5개의 전용 시연 공간에서 솔루션을 선보인다. 우리가 더 쉽게 ‘통신(Communicate)’하고 ‘연결(Connect)’되며 ‘이동(Get Around)’하고 ‘활동(Transact)’하며 ‘확인(Identify)’되는 기술들이다.

아이데미아가 소개할 솔루션은 크게 8가지다.

▲모바일 고객 온보딩용 노우유어커스터머(Know Your Customer) 솔루션, ▲스마트폰용 3D 안면·홍채인식 기술, ▲연결 객체에서 클라우드로 보안, ▲eSIM 오케스트레이션·관리 ▲금융기관을 위한 디지털 고객 경험·적응형 인증 기술 ▲IDEMIA 차세대 스마트 지불카드·모바일 결제 서비스 ▲생체인식 데이터 수집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확인·디지털 키· 커넥티드 자동차 솔루션·운전자 안면 인식 등이다.



디디에 라무쉬 아이데미아 CEO는 “2017년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와 사프란 아이덴티티 앤 시큐리티가 통합돼 새로운 조직을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아이데미아 이름으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한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GSMA 회원으로서 우리는 더욱 안전한 세상을 위해 모든 기술 리더들과 고객·파트너사들이 함께 노력하는 이 훌륭한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아이데미아의 사명과 정확히 일치하는 ‘더 나은 미래 창조(Creating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니 더욱 기쁘다”며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 제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데미아는 이러한 가치 제안 중 증강신원확인 분야를 선도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시민과 고객·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과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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