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5:24  |  아트·컬처

현대어린미책미술관, 설 연휴 맞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전시·특별 프로그램 전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그림책 분야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를 비롯해 오는 설 연휴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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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분야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지난 2015년 8월 현대백화점이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 예술 지원을 위해 국내기업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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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사진=현대미술관)


지난 겨울방학 기간 동안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는 신인작가 총 14인을 발굴해 원화, 더미북, 작품 연계 아트워크 등 170여 점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작품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과 미디어 영상 상영, 설치작품 체험 등을 즐겁게 경험 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밖에 관람객들이 직접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후 더미북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투표 과정을 통해 최다 득표를 얻은 2개의 작품은 독립출판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오픈 창작 공간 모카랩(MOKA lab)에서는 입장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 ‘미술관의 천 사용법-떠오르는 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해 새해 소망을 담아 커다란 벽면을 색깔 천으로 채워나가면서 떠오르는 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에서 의류 생산 과정 중 생긴 자투리 천을 활용해 예술작업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2월 15~16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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