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18:23  |  영화

세계 최초 인간·인공지능 컬래버레이션 음악 쇼 열린다...27일 음원 공개

[웹데일리=전소현 기자] 세계 최초로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컬레버레이션 음악 쇼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AI 음반 레이블 A.I.M(Arts in Mankind)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A.I.M 쇼케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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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A.I. 음반 레이블 A.I.M(Arts in Mankind)의 쇼케이스가 2월 27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펼쳐진다. (사진=엔터아츠)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AI와 인간이 함께 만든 곡을 K-POP 스타가 노래하는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뤄질 예정이다. 댄서팝핀 현준이 인공지능이 만든 음악에 맞춰 AI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걸그룹 스피카 출신의 김보형, 걸그룹 하이틴, 정동수(Arkay)와 김용진, 싱어송라이터 손아름은 AI와 인간이 함께 작곡·편곡한 음악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인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엔터아츠 박찬재 대표와 영국 쥬크덱(Jukedeck) 공동창업자 '패트릭 스탑스(Patrick Stoobs)'는 이번 쇼케이스 무대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창작자가 함께한 음반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선보이는 곡은 총 3가지가 될 전망이다. 음원은 ‘Music is for All’이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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