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12:46  |  패션·디자인

지샥(G-SHOCK),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시계로 기네스북 등재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지샥(G-SHOCK)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시계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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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G-SHOCK)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시계로 인정받았다. (사진=지샥)


카시오의 시계 브랜드 지샥이 ‘Heaviest vehicle to drive over a watch’ 기네스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4.97톤 트럭이 지샥의 오리진 제품인 ‘DW-5600E’를 밟고 지나갔음에도 시계가 고장 없이 작동해 튼튼한 내구성을 세상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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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G-SHOCK)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시계로 인정받았다. (사진=지샥)


DW-5600E는 중공 구조로 시계의 하드웨어를 허공에 띄우듯 배치해 외부 충격에 강한 시계다. 더불어 글래스 보호를 위한 프로텍션 베젤을 비롯해 측면 버튼의 직접적인 충격을 방지해 주는 버튼가드 등 전 방향 가드 구조로 지샥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지샥의 개발자 이베 키쿠오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시계라는 지샥의 개발 모토가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35주년을 맞아 그 비상식적인 것에 다시 도전했다”며, “지샥 35주년 기획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지샥 관계자는 “지샥의 35주년을 맞아 지난 2017년 10월 30일에 카시오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이번 기네스 도전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강인함과 튼튼함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샥은 올해 탄생 35주년을 맞았다. 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2017년 세계 누적 출하 수 1억 개를 달성했다. 이번 35주년을 기념한 도전 ‘Heaviest vehicle to drive over a watch’는 시계 위로 20톤 이상의 트럭이 밟고 지나갔을 때 고장 없이 구동되면 얻을 수 있는 기네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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