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08:00  |  맛집

프랑스 정통 수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 딜리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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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손시현 기자] “이미 블로거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프렌치 스타일 디저트 샵 ‘딜리저트’. 삼덕교회 골목 안에 위치한 화이트톤의 깔끔한 카페이다. 디저트 전문점답게 메뉴의 세부사항을 그림으로 설명해놓았고, 초콜릿 시럽과 카라멜 소스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또 신선도 유지를 위해 모든 메뉴는 쇼케이스가 아닌,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파티셰나 쇼콜라띠에 보다는 ‘디저터’로 불리고 싶다는 친절한 사장님. 디저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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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는 미슐랭 3스타의 퐁당 쇼콜라 레시피를 변형시켜 만든 라바케익, 크레페 위에 샤벳이 올라간 상큼한 레몬롤,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머랭쿠키의 조화가 훌륭한 몽블랑. 티라미수도 자주 품절되는 인기메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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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솜씨로 플레이팅된 디저트들은 하나같이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있다. 깔끔한 오픈형 주방으로 조리대 위 거울을 통해 사장님의 손놀림을 지켜보는 것도 큰 재미이다.”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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