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14:09  |  웹툰·만화

투믹스, 업계 최초로 월간 연재 도입... '월간 투믹스' 티저 영상 공개

center
(사진=투믹스)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웹툰 플랫폼 투믹스(대표 김성인)가 웹툰 업계 최초로 월간 연재 형식의 ‘월간 투믹스’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투믹스는 이에 앞서 티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월간 투믹스’는 웹툰 업계 최초 월간 단위 연재 시스템이다. 준비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작가와 독자 모두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월간 투믹스’는 오는 5일 정식 서비스 시작에 앞서 4일 밤 10시부터 미리 공개된다.

티저 영상에서는 월간 투믹스에 공개할 작품과 콘셉트, 작가 등이 소개됐다. 강형규, 김칸비, 석정현, 홍작가, 노미영, 강도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던 유명 작가들이 포함돼 기대감을 높였다.

모든 작품이 투믹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뤄진 '월간 투믹스'는 1주차에는 박진준 작가의 <그녀의 소환수>, 강형규 작가의 <ANGRY CHAIR>, 홍작가의 <고스트>가 첫 연재를 시작한다.

이어 2주차에는 이종규·해린 작가의 <파란나라>, 최윤열 작가의 <블러드 블레이드>, 이종규·나연경 작가의 <파운팅>이, 3주차에는 이경탁·노미영 작가의 <심해수>, 이석재 작가의 <다이다이>, 강도하 작가의 <INCUBATOR>가, 그리고 마지막 4주차에는 석정현 작가의 <무당>, 강두영·최현주 작가의 <자크의 도시>, 김칸비·서재일 작가의 <폐쇄인간>이 연재될 예정이다.​

‘월간 투믹스’를 총괄한 투믹스의 오혜림 총괄 PD는 “전에 없던 시스템이라 우려가 컸으나 ‘월간 투믹스’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1년 반 동안의 준비로 독자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영상출처=투믹스 공식 유튜브)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