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13:22  |  패션·디자인

밀레, 도심 생활자를 위한 기능성 바람막이 'RSC 재킷' 2종 출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가 도심형 기능성 바람막이 RSC 재킷 2종을 출시했다.

center
밀레 RSC 라인 '데닝 재킷'과 '드리시티 트랙 재킷' 착용 화보 (사진=밀레)


이번에 출시한 재킷 2종은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는 밀레의 RSC 컬렉션의 대표 신상품이다. 아웃도어 의류의 핵심적 요소를 재현한 동시에 일상복과 매치하기 쉽도록 불필요한 디테일을 줄여 모던한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데닝 재킷’은 근육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설계 재단으로 제작돼 다이나믹한 활동이 가능하다. 넉넉한 품으로 제작되는 일반 아웃도어 웨어와 달리 몸의 곡선에 맞춘 입체 패턴 핏을 적용해 맵시 있는 실루엣을 제공한다. 더불어 재귀반사 프린트를 후드와 소매에 감각적으로 적용해 개성을 드러냈다.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에서 자체 개발한 방풍 기능성 소재 윈드 엣지(Wind Edge)를 적용해 외부의 바람과 습기를 차단하면서 땀은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드리시티 트랙 재킷’은 항공점퍼 스타일로 움직임이 편안한 파워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됐다. 일상복은 물론 트레이닝 웨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팔 부위에는 재귀반사 프린트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블랙, 그레이, 카키 등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뤄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퍼포먼스에 적합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정재화 밀레 브랜드사업부 전무는 “최근 기후 변화로 날씨 변덕이 잦아지는 만큼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고기능성 요소가 충분히 갖춰진 아웃도어 웨어를 일상복으로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RSC 컬렉션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디자인만 캐주얼 웨어를 흉내 내는 것에서 벗어나 도심 생활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적인 요소를 담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h. 웹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