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14:53  |  기업

LG유플러스, IoT 중소기업 사업기회 창출 지원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사물인터넷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LG유플러스가 IoT(사물인터넷) 분야 중소기업의 사업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6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와 ‘사물인터넷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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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LG유플러스 박상봉 IoT품질담당(왼쪽)과 TTA 박용범 정보통신시험인증연구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표준 기반 NB-IoT 제품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검증 가능한 시험환경과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협력 중소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NB-IoT 단말 개발이 완료되면 TTA가 운영 중인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발지원시스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는 중소기업에게 검증 과정에서 문제 발생 시 해결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되도록 시험 인증 전문인력의 기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NB-IoT 상용화 기술 노하우와 마케팅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개발 검증뿐만 아니라 제품 상용화도 도울 계획이다.

박상봉 LG유플러스 IoT품질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서비스 상품 경쟁력을 높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범 TTA 정보통신시험인증연구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IoT기술을 적용한 중소기업을 공동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중심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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