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13:22  |  MCN·웹영상

네이버, 뷰스타 해외 진출 발판 마련한다

동영상 기반의 ‘V뷰스타’ 성장 프로그램 통해 창작자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웹데일리=안승혜 인턴기자] 네이버가 국내 ‘뷰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지난 7일 뷰스타 10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뷰스타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네이버는 뷰스타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V뷰스타(Video Beausta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center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V뷰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뷰스타들의 동영상 콘셉트 기획과 편집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뷰티 촬영에 특화되 전문 스튜디오, 브랜드 신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촬영을 위한 파우더룸 등의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창작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하우투 영상’의 상시 리그도 개최된다. 출품된 영상은 네이버TV뿐만 아니라 ‘브이 라이브’, ‘K Beauty-TIP’ 등의 채널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동시 노출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앞서 지난 1월부터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선배 뷰스타들의 전문 교육과 노하우 등을 뷰스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는 1,000명 이상의 뷰스타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많은 창작자들이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비용 부담, 편집 기술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면서, “동영상 창작에 필요한 인프라와 교육 등을 지원해 뷰스타들이 개성있는 콘텐츠를 창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