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11:39  |  TECH

'듀랑고, MBC 예능으로 등장' 넥슨, MBC와 듀랑고 예능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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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웹데일리=송광범 기자] 넥슨 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MBC 예능으로 나온다.

넥슨은 MBC와 듀랑고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12일 밝혔다. 게임으로 TV예능을 만드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예능은 듀랑고를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한다는 테마가 컨셉이 될 예정이다. 제작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진경 PD와 이재석 PD가 맡는다. 둘은 지난 2015년 1월 인터넷 방송으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만든 장본인이다. 트렌드에 맞춘 기획 능력에 높은 평가를 받는 이들이기도 하다.

일명 듀랑고 예능은 올해 상반기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은석 듀랑고 개발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의 창의적인 요소를 예능에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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