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12:10  |  방송·연예

조폐공사, 케이팝 스타 '엑소' 기념 메달 제작… 4월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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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웹데일리=전소현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한류의 중심’에 선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을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 중 판매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대표하는 K팝 스타를 기념하기 위해 엑소 공식 기념 메달 제작을 추진해왔다.

엑소 공식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각 멤버(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얼굴이 표현된다. 뒷면에는 엑소 로고와 함께 위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함께 제공되는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돼 메달의 가치와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연말 음악 관련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여 개의 대상을 받으며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엑소는 2012년 데뷔와 함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세계 무대에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최성호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장은 “세계적인 메달 제작 기술과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엑소 기념 메달을 만들었다”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팝 스타 기념 메달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글로벌 유통사 솔잎컨텐츠는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이 K팝과 한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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