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09:56  |  블록체인·암호화폐

'비트코인에 금 수준 규제 필요' 블룸버그, 비트코인 새 규제 주장 보도

center
(사진=Pixabay)
[웹데일리=송광범 기자] 비트코인에 금 수준의 규제를 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블룸버그는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브로커의 발언을 인용하며 비트코인에 금과 비슷한 규제를 부과해야한다고 현지시간 12일 전했다.


에릭 데뮤스 암호화폐 기업 비트판다GmbH(bitpanda GmbH) 공동창업자는 “규정은 암호화폐를 더 정당하게 한다”라며 “통제는 좋지만 지금까지 방식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암호화폐에 까다로운 규정을 부과하면 떠오르는 시장을 괴롭힐 수 있다”라며 “금과 유사한 규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는 이러한 주장을 수용하는 듯 보인다.

블룸버그는 오스트리아 재무부가 지난달 금과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 규제를 암호화폐 규제 방안으로 염두에 두고있다고 보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