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10:23  |  밥

오리온, 빨간색 과일 활용한 '빨간맛 삼총사'로 봄맞이 여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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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웹데일리=안승혜 인턴기자] 오리온이 봄을 맞이해 딸기, 석류 등 빨간색 과일을 활용한 제품 3가지로 여심을 공략한다. 한정판 '초코파이 情 딸기&요거트', '젤리데이 석류', '에너지바 트리플 베리' 가 주인공이다.

새콤달콤한 맛과 SNS에 소개하고 싶은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가볍게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이다.

지난달 출시한 2018 봄&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는 봄기운을 가득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SNS상에서 인증사진으로 펴졌다.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요거트가 조화를 이루며, 마시멜로 속에는 딸기잼이 들어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600만 개 이상 판매 됐다. 올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이기 때문에 구매욕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젤리데이 석류’는 오리온의 인기 젤리 상품인 ‘젤리데이’에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를 더한 제품이다. 최근 성인을 타깃으로 한 젤리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석류의 맛과 씹는 즐거움을 더했다. 하트모양 젤리에 ‘비타C 파우더’로 코팅이 돼 있어 한 봉지로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맛을 대폭 강화해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마 트리플베리’도 건강한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제품 1개(36g)로 비타민D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최근에는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의 ‘닥터유 에너지 트리플베리 미니’를 출시해 휴대와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원재료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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