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15:07  |  영화

마룬파이브 키보디스트 ‘피제이모턴’, 오는 7월 첫 단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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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마룬파이브의 키보디스트 피제이 모턴(PJ Morton)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파파스 이엔엠)
[웹데일리=고주형 인턴기자] 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의 키보디스트이자 그래미 어워드 수상 작곡가인 피제이 모턴(PJ Morton)이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파파스 이엔엠(PAPAS E&M)은 피제이 모턴의 내한 소식을 13일 페이스북에 알렸다.


이번 공연은 새 음반 <Gumbo> 발매 기념 투어다. 피제이 모턴은 지난 6월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공연을 40여 회 진행했다.

<Gumbo>는 피제이 모턴이 4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그는 전곡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 앨범은 올해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는 ‘Best R&B Song’과 ‘Best R&B Album’ 부문에 올랐다.

피제이 모턴은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 음악가다. 보컬과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할 수 있다. 피아노와 기타도 연주한다. 대학교 재학시절 인디아 아리(India Arie)의 정규 2집 <Voyage to India>의 보너스트랙 ‘Interested’에 참여했다. 제45회 그래미 어워드 ‘Best R&B Album’에 수상한 음반이다. 네오 소울의 여왕 에리카 바두(Erykah Badu)의 투어에서도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다. 마룬파이브에는 2010년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다. 2012년에는 정식 멤버로 자리잡았다.

그는 2013년 메이저 솔로 데뷔음반 <New Orleans>도 발표했다. 이 음반은 빌보드 R&B 음반차트 9위를 기록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애덤 리바인(Adam Levine), 릴 웨인(Lil Wayne) 등이 피처링을 맡았다. 수록곡 ‘Only One’은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Song’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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