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15:36  |  TECH

증강현실(AR)로 세계여행을... 모바일게임 ‘백패커즈’

실제 관광명소 돌아다니며 여행지 도감 완성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전세계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관광 명소를 점령하는 증강현실(AR) 게임이 출시됐다. 실제 관광명소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여행지 도감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플론베이는 실제 관광 명소를 모험하면서 여행지 도감을 완성해나가는 GPS 기반 AR게임 <백패커즈(Backpackers)>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center
(사진=플론베이)

<백패커즈>는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정체불명의 라피스를 파괴하고, 정기의 돌을 점령하는 등의 모험을 즐기는 모바일 RPG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정기의 돌을 찾아내고, 활을 조준해 라피스(푸른빛 보석)를 모두 맞추면 정기의 돌이 회복되는 방식이다. AR을 기반으로 해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탐험모드’와 ‘라이프모드’ 두 가지로 구성됐다. 낮에는 직접 모험을 하며 관광명소를 점령하는 탐험모드를 즐기고, 밤에는 이불 속에 누워서 점령한 여행지들을 돌아다니는 라이프모드로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나무를 베고 광물을 캐는 등 생활과 관련된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여행지에서만 습득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백팩커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3월 중 애플스토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플론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