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10:55  |  MCN·웹영상

CJ E&M 다이아티비, 인디게임 필두로 게임산업 저변 확대한다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 조직위와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한 게임산업 저변 확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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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이아티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로고)
[웹데일리=안승혜 인턴기자] CJ E&M 다이아 티비가 인디게임을 필두로 국내 게임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는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BIC Festival) 조직위원회와 '국내외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한 게임산업 저변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국내외 인디게임 공동 마케팅 운영, 인디게임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 BIC FESTIVAL 부대행사 공식 운영 협력 등이다. 다이아 티비는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 2018(BIC Festival 2018)’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크리에이터의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인디게임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BIC Festival은 2015년부터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회 BIC Festival에는 100여 개의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총 110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1만 273명의 관람객이 참관한 바 있다.

다이아 티비는 게임을 일반인들도 쉽게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도서관’, 종합 게임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주목받고 있는 ‘재넌’ 등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1인 창작자를 비롯해 270여 개 팀의 게임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테란의 황제 임요환(미투온)을 비롯해 박태민, 전태규 등 유명 프로게이머와 SK텔레콤 T1, 콩두컴퍼니(홍진호 소속)같은 국내 명문 프로게임단과도 협업하는 등 게임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욱 CJ E&M 다이아 티비 MCN 사업국장은 "크리에이터들이 중요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인디게임과 그에 대한 마케팅 활성화 협력에 나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이아 티비는 국내 게임산업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게임 콘텐츠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BIC는 5개 인디게임팀과 함께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이스트(PAX EAST)에 참여할 예정이며, 다이아 티비와 협력한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BIC와 다이아 티비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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