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 11:12  |  MCN·웹영상

CJ E&M, 키즈 전용관 '티빙 키즈' 오픈

'키즈 대통령' 헤이지니부터 '레인보우 루비'까지 볼 수 있다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CJ E&M이 티빙에 키즈 전용관 ‘티빙 키즈’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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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티빙 무제한 이용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티빙 키즈’에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의 동영상, TV․극장판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티빙 키즈’는 ‘키즈계의 대통령’ 헤이지니를 필두로 라임튜브, 럭키강이, 허팝 등 다양한 키즈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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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또한, <공룡메카드>, <레인보우 루비>같은 TV 애니메이션부터 <명탐정 코난 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등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 무료 채널 26개와 4,000여 편의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티빙은 부모와 아이 사용에 초점을 맞춰 ‘티빙 키즈’ 전용관 UI도 고도화했다. 부모가 직접 VOD 콘텐츠를 플레이리스트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마마 TV' 기능을 추가했다. 2세부터 13세 아이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도 단순화했다.

여기에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시청시간 제한, 부적절한 콘텐츠 차단을 위한 연령 설정, 화면 잠금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조대현 CJ E&M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모바일 콘텐츠가 아이들의 장난감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아이에게는 손쉽게 놀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키즈 전용관을 론칭했다"며 "티빙은 콘텐츠 확대, 서비스 다각화 등 스케일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토종 OTT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4월 8일까지 ‘티빙 키즈’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TV 서비스 이용자 중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니박스 장난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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