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16:30  |  스포츠

NBA 휴스턴 로켓츠 크리스 폴, 11번째 시그니처 농구화 CP.3 XI 4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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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NBA 휴스턴 로켓츠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폴이 자신의 11번째이자 마지막 시그니처 농구화인 CP.3 XI를 내달 발매한다.

크리스 폴은 뉴올리언 펠리컨스(舊 뉴올리언 호네츠), LA 클리퍼스를 거친 스타 선수다. NBA 올스타 9회, ALL NBA 퍼스트 팀 4회 등을 거쳤다. 정확한 조율과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이다. 국내·외에서 ‘POINT GOD’으로 불리는 등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크리스 폴이 사용하게 될 11번째 시그니처 CP.3 XI는 CP.3 시리즈가 단종을 선언한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매되는 시그니처다. CP.3 시리즈는 지난해 카멜로 앤써니의 ‘MELO’시리즈와 더불어 발매 중단이 알려진 바 있다.

CP.3 XI는 크리스 폴 시그니처 농구화의 마지막 모델답게 크리스 폴의 요구와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우선 크리스 폴이 강력하게 요구한 미드 스트랩이 설포 윗부분에 삽입됐다. 크리스 폴이 어린 시절 애용한 NIke Adjust Force와 Nike Air Jet Flight에서 차용한 미드 스트랩은 선수의 발이 신발 내부에서 겉돌지 않도록 지지해준다.

단단한 고무 밑창과 앞발의 내측 부분에 이어진 청어가시형 패턴은 가속과 급정지를 돕는다. 스피드보다 다양한 방향전환과 급 정지에 중점을 둔 기능으로, 크리스 폴이 자랑하는 풀 업 점퍼(드리블 도중 급정지해 던지는 슛)와 빠른 어시스트 능력을 도와줄 예정이다. 신발의 앞·뒤 축에는 풍부한 줌에어가 안락한 쿠션감을 제공해 충격을 완화하고 지구력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또한 신발 뒤쪽의 힐 컵에 크리스 폴을 상징하는 문양인 CP.3 시그니처 로고가 삽입됐다.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은 CP.3의 전작들과 달리 붉은색과 검은색이 혼합된 과감한 그러데이션이 퍼스트 컬러로 선택됐다. 회색빛을 가진 전면의 미드 스트랩과 붉은색으로 음각된 조던 로고도 멋진 어우러짐을 보여주고 있다.

CP.3 XI는 4월부터 조던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소매점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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