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10:23  |  MCN·웹영상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초읽기

12개 영상 프로젝트 진행·투자규모만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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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xels)
[웹데일리=송광범 기자] 애플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든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의 영상사업 부문 ‘월드와이드 비디오 디비전’이 현재 영상 12개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현지시간 25일 전했다. 오리지널 TV 시리즈도 2019년 3월부터 미국에서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작년 8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투자규모만 10억 달러(약 1조 700억 원)다. 자체 제작한 카풀 카라오케나 플레닛 오브 더 앱스도 애플뮤직에서 선보였다.

전문가 진영도 충원했다. 제이미 얼릿과 잭반 엠버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전 공동회장도 영입했다. 이들은 애플의 영상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맡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OTT기업 훌루(Hulu) 출신 필립 메티스와 레전더리엔터테인먼트 출신 제니퍼 왕 그레이지어를 고용했다.

여기에 뉴욕타임스는 애플이 리즈 위너스푼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공동 제작하는 아침TV 토크쇼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어메이징 스토리> 시리즈도 재방송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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