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11:12  |  MCN·웹영상

아프리카TV, 360도 방향으로 즐기는 '360도 생방송' 기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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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웹데일리=안승혜 인턴기자] 아프리카TV가 29일부터 삼성전자의 기어360을 이용한 '360도 생방송' 기능을 선보인다.

360도 생방송 기능은 전 세계 어디서든 360도 방향으로 생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개인 방송 플랫폼 최초로 시도되는 기능이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삼성전자의 기어360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Software Development Kit)를 활용했다.

BJ(Broadcasting Jockey)는 기어360으로 어디서나 아프리카 TV 앱을 통해 360도 생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시청자는 보고 있는 모바일 화면을 터치해 피사체 주변의 360도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동안 BJ가 비추는 방향의 피사체만 바라봐야 했던 시청자의 시선을 피사체 주변으로 확장해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국내외 여행, 문화 유적지를 다니며 주로 방송하는 BJ들의 활용이 기대된다.

최동근 아프리카TV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기어360 협력 사례를 통해 우리 BJ들이 360도 영상을 보다 간편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360도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60 카메라 최초로 아프리카 TV를 통해 360도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게 됐다”며 “삼성 기어360 제품은 다양한 환경에서 인포테인먼트 카메라로 360도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자 하는 BJ들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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