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16:50  |  웹툰·만화

웹툰, 영상화 무기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활력'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웹툰 업계에 애니메이션 바람이 불고 있다. 다수의 인기 작품들이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툰봐’는 지난달 30일 웹 애니메이션 <정령왕 엘퀴네스>의 세 번째 영상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툰봐' 유튜브)


본 애니메이션은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평범한 고등학생 ‘강지훈’이 물의 정령왕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2016년 첫 연재 때부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 130만을 돌파한 인기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여민정, 김승준 등 국내 유명 성우를 대거 기용한 점에 대해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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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웹툰)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도 애니메이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지난해 9월 ‘웹툰 플레이’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영상화해 공개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네이버웹툰 앱 작품 목록에 웹툰 플레이 인기 영상을 추가했다. 현재 항목에 공개된 영상 작품은 <연애 하루전>, <기기괴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새로운 인기 플레이 영상을 이제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며 “향후 iOS 앱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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