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10:05  |  여행·도시

'여기어때' 전문가가 추천하는 고급 숙소, '여기어때 블랙'

여기어때, 전문가 그룹이 선별하는 숙소 안내하는 '여기어때 블랙' 서비스 출시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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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출시 예정인 여기어떄 '블랙(BLACK)' 공식 로고,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숙박 중개업체 여기어때가 숙소 전문가 그룹이 선별한 숙소만 선보이는 ‘여기어때 블랙(BLACK)'을 통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최근 현재의 삶을 즐기려는 ‘얼리 힐링족’, 집이나 근처 숙소에 여유 있게 휴식을 취하는 ‘스테이케이션’, 도심 속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 등 숙박 이용 목적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여기어때 블랙'은 이처럼 다각화된 숙소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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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중계앱 '여기어때' 로고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 블랙’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처럼 트렌드를 반영한 숙소를 엄선한다. 국내 숙박시설 중 고품질 숙소를 모아 소개하는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다. 통상적인 숙박시설이 아닌 독특한 특색을 지닌 공간을 추천한다.

이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숙박 큐레이터와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으로 이뤄진 ‘블랙팀’을 운영해 왔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숙소 트렌드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위해 해당 숙소에 머물며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한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숙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잠만 자거나 머무르기 위한 장소가 아닌, 고유한 스토리를 지녀 유니크한 경험 형성이 가능한 ‘고급숙소’를 발굴, 철저히 검증해 소개할 것”이라며 “전문 큐레이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감성 매거진 형태의 숙박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어때 블랙의 슬로건인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에 걸맞은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 블랙'은 4월 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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