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13:33  |  웹툰·만화

비즐, 작가 위한 전문교육 '웹툰스쿨 아카데미' 출시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콘텐츠 플랫폼 비즐이 체계화된 웹툰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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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와이어)

비즐은 사내 웹툰 제작사 투니스트를 통해 ‘웹툰스쿨 아카데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웹툰스쿨 아카데미는 <이블EVIL>, <향의> 등 다수의 작품을 연재한 박연조 작가 팀이 교육을 진행한다. 박연조 작가는 현 비즐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들은 작품 기획부터 연재까지 전 과정을 지도하며 지망생들의 데뷔를 돕는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현재 입문반과 전문반이 준비됐다. 또한, 원활한 교육을 위해 와콤 태블릿 등 최고급 장비를 갖췄다. 사전 심사에서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한다.

웹툰스쿨 측은 “이번 강좌는 창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작품 단절을 보완할 국내 유일의 전문 교육”이라고 밝혔다.

수강 희망자들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본사와 상담하면 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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