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10:39  |  방송·연예

'글로벌 30개국 왕홍부터 탑모델까지' 2018 슈퍼탤런트 시즌10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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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탤런트)
[웹데일리=전소현 기자] 글로벌 슈퍼스타 발굴 플랫폼 '2018 슈퍼탤런트 시즌10'이 오는 29일부터 5월11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결선은 5월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슈퍼탤런트 시즌 10은 콘텐츠의 장이다. MCN엔터테인먼트, 관광, 메디컬 콘텐츠, 국내외 중소, 중견기업 광고 촬영,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슈퍼탤런트 패션위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현장에 담긴다. 올해로 10회째다.

현장에서는 패션과 뮤직을 융합한 무대도 펼쳐진다. 빅토리아 시크릿 스타일 무대다. 영어로 생중계된다. 중국어와 불어 자막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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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탤런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주요 30국에서 30명이 참가한다. 평균신장 176cm이다.

참가자들 직업군도 다양하다. 이번 대회 중국대표 ‘사브리나’는 연간 30억 매출을 올리는 인터넷 스타 ‘왕홍’이다. 베트남 ‘키코’는 배우, 브라질은 라이징 가수다. 탑모델 출신 베네수엘라 참가자와 유도선수 출신 알제리아 참가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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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탤런트)


이 대회는 글로벌 스타가 되는 등용문이다. 시즌 6 우승국가 체코 참가자는 글로벌 댄스 스타가 됐다. 시즌7 페루는 각종 SNS에서 450만 팬을 가지고 있는 남미 ‘엘 그랑 쇼(el gran show)’ 댄싱가수다. 시즌8 멕시코는 축구스타, 시즌9 몰도바는 세계볼룸댄스 챔피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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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탤런트)


올해부터는 글로벌 SNS에도 집중한다. 중화권 최대 왕홍 매니지먼트 미디어그룹 ‘미디어타임리치(MTR)’와 ‘2018 MCT 슈퍼탤런트 시즌 10’을 열어 글로벌 SNS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시현 MTR대표 겸 대회 조직위원장은 “슈퍼탤런트 미녀탤런트들을 인터내셔널 버전의 왕홍으로 교육, 자국으로 귀환하여 한류 제품을 중국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쇼케이스의 진화를 예고한 셈이다.

모든 예선과 결선 호스트는 영국의 ‘헤리타 모어’다. 방송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한편, 시즌 11은 올해 10월 이탈리아와 스위스 라운드를 거쳐 파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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