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14:00  |  영화

CGV, 4DX·ScreenX로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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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CGV)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CGV의 기술융합 상영관 ‘4DX with ScreenX’가 올해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GV는 자회사 CJ 4DPLEX가 지난 11일 뉴욕에서 열린 ‘2018 에디슨 어워드’ 중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ScreenX가 결합된 기술 융합관이다. 지난해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 시상에서는 첨단 영화상영 시스템의 상호 결합으로 시너지를 낸 새로운 시도이자 혁신적인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극장에서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방식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최병환 CJ 4DPLEX 대표는 “2015년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로 에디슨 어워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4DX with ScreenX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영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위한 혁신적인 영화 엔터테인먼트 기술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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