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14:37  |  블록체인·암호화폐

코인원, 네이버 암호화폐 시세제공 서비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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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원)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국내 포털사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암호화폐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빗썸과 업비트에 이어 코인원까지 국내 대표 거래소 3사가 모두 네이버에 시세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코인원의 시세 정보 제공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 방식으로 우선 공개된다. 자사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종목별 등락률과 시가 등 가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코인원은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 제휴를 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암호화폐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에는 모바일 증권 플랫폼인 증권통을 통해 시세 조회와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증권통 사용자는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산관리 앱인 브로콜리에 코인원 암호화폐 자산현황과 시세확인 기능을 추가했다. 코인원 사용자는 브로콜리 앱을 통해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는 물론 코인원 암호화폐 자산까지 함께 확인 가능하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앞으로도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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