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17:51  |  스포츠

데상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와 10년 장기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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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상트)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한국 3인 대항 농구 리그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와 10년 장기 후원 계약을 맺는다.

이번 후원 계약은 당장 2018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부터 시작된다. 데상트는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농구 관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와 농구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X3 농구'는 5명이 출전하는 일반적인 정규 농구 경기와 달리 선수 3명이 한 팀으로 출전한다. 코트 역시 선수 구성에 맞게 하프 코트를 이용하며 빠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경기를 위한 인원 준비나 제한이 적어 누구나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어 농구팬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확산된 생활 종목이기도 하다.

데상트는 3X3 농구가 2018 아시안 게임·2020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상황에 맞춰 출범한 2018 코리아 3X3 프리미어 리그를 적극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 농구와 생활 스포츠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데상트는 FIBA 3x3 국제대회인 고양 3x3 챌린저 2018을 통해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 후원의 첫 출발을 알린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음악 공연·슈팅 챌린지 이벤트 등을 제공해 농구 팬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고양 3x3 챌린저 2018 대회에는 국내에서 선발된 대한민국 소속 5개 팀과 FIBA 초청 유럽 소속 10개 팀·일본 소속 1개 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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