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13:25  |  시사종합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역대 최연소 연령대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인물들은 타임이 그동안 발표했던 인물들 중 연령대가 가장 어린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은 19일(현지시간) 올해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45명이 40세 미만의 연령대라고 밝혔다. 역대 최연소 연령대다.

100인 가운데 최연소 인물은 영국의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으로, 14세의 나이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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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나이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밀리 바비 브라운 (사진=뉴시스)

브라운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에드워드 펠센털 타임 편집장은 올해 연령대가 낮아진 이유에 대해 “우리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 변화된 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CB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올해 선정된 인물 중에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포함됐다.

한편 타임은 매년 개척자나 예술가, 지도자, 거물, 우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인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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