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15:30  |  WD뮤직

길거리 공연하는 걸그룹 '프리즘', 4월 21일 환상적인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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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즘
[웹데일리=박성연 기자] 걸그룹 프리즘이 4월 21일 토요일 k-홀에서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쳤다. MC 호조의 진행으로 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쇼케이스는 데뷔 곡인 '촉' 이외에도 10곡의 커버곡을 선보임으로서 길거리 공연의 최강자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리즘은 '반혜', '려원', '윤설', '테라' 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으로서 데뷔전 부터 길거리 공연으로 직캠러들 사이에서는 "직캠블루칩"으로 불리는 팀이다. 2시에 시작한 1부 공연 시작전에는 직캠러들끼리 앞 자리 선점을 위해 쟁탈전이 벌어지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2부 공연은 300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새로운 신인 걸그룹의 출발을 축하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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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즘 쇼케이스

프리즘은 5월 타이틀 곡 '촉'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직캠블루칩"답게 동대문, 대학로, 홍대에서 과감한 버스킹과 오프라인 공연을 주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길거리 공연을 하는 걸그룹'이라는 색다른 컨셉이 얼마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을 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그녀들의 성공 여하에 따라 걸그룹의 새로운 홍보 방식이 생길 수 있다. 확실한 것은 프리즘의 등장으로 서울의 거리에 새로운 볼 거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걸그룹의 오프라인 공연이 상당히 미비한 시점에서 프리즘의 과감한 버스킹과 길 거리 공연이 한국 가요 시장의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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