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14:47  |  CT·뉴미디어

한콘진, '서울 VR·AR 엑스포’서 국내기업 해외 진출 지원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국내 우수 VR·AR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나섰다.

한콘진은 지난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VR·AR 박람회인 ‘서울 VR·AR 엑스포 2018’에서 공동관을 운영하고 ‘2017 가상현실콘텐츠산업육성’ 지원 과제 성과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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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R·AR 엑스포 2018에서 VR콘텐츠를 체험 중인 관람객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해당 기간 동안 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유망 기업들은 현장 상담 256건 등을 달성하며 세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총 16개의 과제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3월 개최된 ‘VR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했던 기업이 한콘진의 후속 지원에 힘입어 이번 공동관에도 참여했다.

공동관에 전시된 VR콘텐츠는 ▲’2017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4개 ▲’2017 VR콘텐츠 제작지원사업’ 10개 ▲’2017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지원사업’ 2개 등 총 16개다. 노래방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시스템,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와 기술이 만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VR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하나인 ‘브릴라’의 관계자는 “방문객의 대다수가 재방문을 문의하며 흥미를 보였다”면서 “엑스포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한콘진은 향후 VR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컨설팅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입주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뉴콘텐츠센터’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VR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 등 다각도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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