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16:44  |  밥

서울시 중랑구, 실버카페 3호점 ‘장미정원카페’ 개관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서울시 중랑구가 오는 25일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실버카페 3호점인 ‘장미정원 카페’의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장미정원 카페는 지난해 진행된 실버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수료한 12명의 노인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카페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실버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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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랑구청)

개소식은 실버카페 조성 관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버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커피를 다함께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장미정원카페는 개소식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수림대 장미정원은 평소에도 많은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라며 “이번 카페 조성으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장미정원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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