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18:54  |  WD뮤직

[그레이스신의 팝씬] 랩퍼 드레이크 'Nice for What' 빌보드차트 1위 등극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이 전하는 최신 팝 뉴스

[웹데일리=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Grace Shin)'입니다.

최신 팝 뉴스를 전하는 [팝씬]으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따끈따끈한 팝 소식을 재미있게 소개해 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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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퍼 '드레이크' 빌보드차트 1, 2위 휩쓸다.

이번주 빌보드차트 1위와 2위에는 모두 '드레이크(Drake)'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에 있는 <Nice for What> 이라는 곡은 지난 주 처음 차트에 진입한 곡입니다. 진입 이후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씨스터액트>라는 영화에 출연해 한국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로린 힐(Lauryn Hill)의 <Ex –Factor>라는 곡을 샘플링한 곡입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여성들의 메세지를 전한 곡입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God’s Plan>이라는 곡은 이미 빌보드차트 상위권에서 꽤 오랜시간 머물고 있는 곡입니다.

10억이라는 예산 대부분을 뮤직비디오에 투자하기보다 사회에 기부하고, 그 모습을 저예산 뮤직비디오에 담아 주목을 끌었지요. 뮤직비디오 시작할때 나오는 문구들을 보면, 레이블과 상의하지 않고 드레이크가 여러 단체와 개인들에게 기부한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드레이크의 돈자랑이다" 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큰 예산으로 식상하고 진부한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보다 신선했습니다. 안 보신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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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레이크 ' God's Plan' 뮤직비디오 중에서)

빌보드차트 3위에는 '비비렉사(Bebe Rexha)'와 '플로리다 조르지아 라인(Florida Georgia Line)'의 <Meant to be>라는 곡이 올랐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듀엣곡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봄에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8위에 랭크된 '릴 디키(Lil Dicky)' (Feat. Chris Brown)의 <Freaky Friday>라는 곡도 주목해 볼 만 합니다. 어느 금요일에 서로의 몸이 바뀐 채로 하루를 살아보는 내용을 그린 곡입니다. '크리스브라운(Chris Brown)'의 몸으로 하루를 보내는 릴 디키의 행복함을 잘 표현한 코믹하면서 위트있는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새로운 곡을 들고 컴백했네요. 니키미나즈의 컴백곡 <Chun-li>가 빌보드차트 10위에 올랐습니다. 춘리라는 게임 캐릭터는 유명한 여성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로 강한 이미지인데 니키 미나즈의 춘리 해석도 여성랩퍼로 성공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신곡이 차트에 진입할까요?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 드레이크 ' God's Plan' M/V (출처: 유튜브 Dreke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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