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 14:49  |  CT·뉴미디어

HOTEL여기어때, ‘내 휴대폰으로 내 객실 환경을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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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종합 숙박앱 여기어때의 스테이트크 호텔 브랜드 ‘HOTEL여기어때’가 스마트 객실 구현에 나선다.

HOTEL여기어때는 최근 IoT 전문기업 ‘인더코어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인더코어)과 ‘스마트 객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판교 인더코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OTEL여기어때 고객가치혁신실 최지영 이사와 공간기획팀 김태남 팀장, 인더코어 한현석 대표와 김진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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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이번 제휴를 통해 HOTEL여기어때는 최첨단 스마트객실을 구현했다.

호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TV와 에어컨, 커튼, 조명 등 머물고 있는 객실 환경을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텔 프론트에는 수건과 비누 등 어메니티(비품)도 요청할 수 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가 지원되 외국인 방문객 편의성도 높였다.

높은 보안성도 적용됐다. 재사용을 막는 1회용 QR코드가 제공된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객실 안에 부착된 QR코드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인식시키면 서비스로 연결된다. 와이파이 기반으로 시스템이 작동해 별도의 배선 공사나 장비 도입 등의 지출이 없다.

HOTEL여기어때는 스마트객실을 잠실 직영점을 시작으로 연내 지속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15개 프랜차이즈 호텔을 운영 중이며, 30여 곳의 계약이 마무리됐다.

서무정 HOTEL여기어때 부대표는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HOTEL여기어때의 고객 편의를 위한 객실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호텔 입장에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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