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17:31  |  웹툰·만화

와이랩 인기 웹툰 ‘테러맨’·‘조선왕조실톡’, 새 시즌으로 연재 재개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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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랩)

웹툰기획사 와이랩의 인기 웹툰 <테러맨>과 <조선왕조실톡>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시즌2 ‘레드 스완’으로 돌아온 <테러맨>은 제작사 와이랩에서 기획하고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한동우 작가가 글을, <잭프로스트>, <월야환담>의 고진호 작가가 작화를 맡은 작품이다. 불행을 보는 초능력을 지닌 주인공 민정우가 러시아 레드 마피아출신 릴리아, 천재 발명가 봉춘과 함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테러리스트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민정우는 와이랩의 다른 작품 <심연의 하늘>에서 '테러리스트'라는 이름의 주요 배역으로도 등장한다. 또한 본격적인 통합 웹툰 유니버스 '슈퍼스트링'의 포문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남다른 무력과 무기를 다루는 실력으로 주인공 민정우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던 러시아인 가정부 '릴리아'의 과거를 다룬다. 첫 화부터 릴리아가 벌이는 강렬한 액션 장면과, 그녀와 똑같이 생겼으나 정 반대의 성격을 지닌 쌍둥이 인물이 등장하여 시즌2를 기대하던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톡 시리즈의 본좌 <조선왕조실톡>도 시즌 3으로 돌아왔다. 모바일 채팅 형식으로 역사를 풀어낸 <조선왕조실톡>은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고 평가된 무적핑크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조선 후기를 주제로 백성들의 삶과 조선의 흥망성쇠, 대한제국까지 이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해당 내용은 시즌2 마지막회에서 무적핑크 작가가 예고하여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시킨 바 있다. 주말연재된 시즌 3의 첫 화에는 앞으로 풀어갈 조선 후기의 에피소드를 반기는 댓글이 다수였다.

한편 두 작품의 제작사인 와이랩은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에만 신작 5편과 시즌 복귀작 1편 등 총 여섯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학원물, 회귀물, 고전 등 기존 와이랩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고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랩의 통합웹툰 유니버스 슈퍼스트링의 새로운 라인업 역시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슈퍼스트링'은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라인 웹툰에서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로 글로벌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화제가 되는 와이랩의 신작들이 웹툰계에 또 어떤 새로운 반향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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