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2 13:53  |  웹툰·만화

미스터블루, 에오스 IP 기반 게임 ‘전신지로’ 중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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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블루)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미스터블루가 자사 게임 <에오스>의 IP를 차용한 게임 <전신지로>를 중국에서 론칭했다. 한국 작품의 IP를 이용한 올해 첫 온라인게임이다.

미스터블루는 <에오스>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호가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이하 호가)와 공동개발한 게임 <전신지로>를 지난달 25일 중국에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미스터블루는 지난해 4월 호가와 공동계약을 체결한 이후 1년간 중국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호가는 지난 3월부터 사전가입 신청을 받아 1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사전캐릭터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같은달 25일 론칭을 진행했다.

호가는 이번 게임 론칭을 위해 한국의 유명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국 최대 게임포털 '17173' 금주의 이슈게임 8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편 호가는 2009년 설립된 중국 지역 온라인·모바일 게임사다. 조이시티의 <주사위의 신>을 비롯해 유비펀의 <데카론>,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 등 다양한 한국 게임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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