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2 17:09  |  블록체인·암호화폐

‘맛집 추천하면 암호화폐 보상’ 여행플랫폼 ‘쿨커즌’ 국내 상륙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여행자들에게 맛집을 추천하면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P2P 플랫폼 ‘쿨커즌’이 국내에 상륙한다.

쿨커즌은 이스라엘 소재의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이다. 쿨커즌 커뮤니티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색다른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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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쿨커즌)

특별한 점은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현지인들이 여행자에게 색다른 여행 정보와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시 쿨커즌이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 커즈(CUZ)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자들 역시 자신의 여행 후기를 남겨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쿨커즌은 이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US Today 등 주요 외신들에 의해 여행자들의 필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전 세계 75개 도시에서 1,000명 이상의 현지인 가이드가 활동 중이다.

이타이 나글러(Itay Nagler) 쿨커즌 CEO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행 정보들은 광고인 경우가 대다수”라면서 “쿨커즌은 자사 발행 유틸리티 토큰인 커즈를 활용해 현지인들이 자신이 추천하는 다양한 여행정보를 올릴 수 있도록 장려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해외송금 시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켜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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