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18:20  |  라이프

[칼럼]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 이제 안심하고 임플란트 치료받자

[웹데일리=손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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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123rf)

치아는 저작, 심미, 발음 기능이 있어 우리에게는 아주 필수적인 생체 기관 중 하나다. 예로부터 이러한 치아의 건강은 오복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치아는 우리 신체 기관 중 아주 중요한 요소다. 특히, 노년층일수록 치아가 건강해야 저작기능의 회복과 함께 영양섭취도 잘 할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는 노년층에게 더욱 필요한 치료다. 2016년 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연령 기준이 확대되어 현재 주민등록상의 생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인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 가격으로 평생 2개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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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닥터박 치과)


건강보험 가입자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50%를 지원받으실 수 있어 메가젠, DIO 임플란트 기준으로 본인 부담금이 약 59만 1,000원 정도이며, 임플란트 보험에 사용되는 크라운은 PFM 보철물이다. 임플란트는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의료급여 2종 대상자의 본인부담액은 총금액의 30%이며, 의료급여 1종 대상자는 비용의 20%만을 부담하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 보험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시스템 수술 사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시술 전 촬영한 CT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잇몸뼈와 신경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식립 됨으로써 부작용 없는 시술이 가능하다. 실제 식립 된 임플란트와 시뮬레이션 된 임플란트의 정합 오차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보험 임플란트도 내비게이션 시술로 정확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다. 또한, 무절개 시술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내원 횟수도 기존 수술보다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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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닥터박 치과)


최근 경쟁 화가 심해진 임플란트 가격으로 비용이 많이 내려가기는 했지만, 임플란트 치료는 아직도 선뜻 치료받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용이다. 하지만 ‘만 65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으로 평소 저작능력 감소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던 노년층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로 고령의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신 질환인 당뇨, 고혈압, 협심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로 시술을 한다면 후유증 측면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다수의 치아가 없는 경우에는 보험 틀니를 하는 것도 비용 측면에서 부담을 덜 방법이 될 수 있다.

닥터박치과 보철전문의 박상훈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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