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14:00  |  웹툰·만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미래 만화 창작 인력 발굴 나선다

5월 15일~6월 4일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진행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미래의 만화 창작 인력 발굴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달 4일까지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은 만화를 사랑하는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로 출품이 가능하며, 단편만화와 카툰 부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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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수상자는 총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3,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장관상과 시상금 8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작은 특전으로 만화·웹툰 플랫폼인 저스툰(JusToon)에 정식 게재된다. 더불어 오는 8월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도 현장 전시를 진행한다. 이외에 별도의 수상 작품집이 제작돼 국내외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특히 올해는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문화 지원센터와 장애인 복지관,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등 문화 소외계층 관련 기관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훌륭한 만화 창작물로서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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