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22:41  |  

"적재적소에 먹어야 더 건강해" 올바른 식품 섭취 TIP

[웹데일리=손시현 기자] "적재적소에 먹어야 더 건강해"
올바른 식품 섭취 TIP


세상에 마냥 건강에 좋은 식품이 과연 있을까? 누구에게나 나쁜 영향만 끼치는 ‘음식’은 제법 많다. 하지만, 나쁜 것 하나 없이 좋은 것만 가져다주는 ‘식품’도 세상 어디에 없다.

쉽게 말하면 대부분 식품은 무조건 좋지도, 무조건 나쁘지도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섭취할 때 가장 잘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 생으로 섭취해야만 좋은 효과를 내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가열 조리를 해야만 숨어있던 효과를 발휘하는 식품이 있다. 또한, 아침에는 금과 같았다가 저녁에는 독이 되는 식품도 있다. 이처럼 내 몸에 맞는 식품을 적재적소에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식품들을 위주로 간단한 식품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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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123rf)

올바른 양파 섭취는?
양파는 음식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많은 수시로 첨가되는 식품이다. 그렇지만 당도가 꽤 높으니 저녁 식사 때 주로 먹되 매일 먹는 것은 그다지 권하지 않는다.

양파와 마늘은 거의 비슷한 화학적 성분을 띠고 있다. 만일 수시로 명상에 잠기거나 뇌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양파와 마늘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피망은 수시로 섭취하자


피망도 양파와 마찬가지로 음식에 향미를 더하기 위해 수시로 첨가되는 식품이다. 피망과 더불어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와 리코펜, 칼륨, 인엽산 등이 풍부하니 마음껏 섭취해도 좋다. 다만 반드시 신선한 것만 섭취하자. 이들은 신선하지 않으면 곰팡이 독소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가짓과 식물이다.

견과유는 가열하지 않기
호두, 아몬드 등으로 만든 견과유는 대부분 다과 불포화 지방과 단일 불포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열에 노출될 시 쉽게 산화해버린다.

견과유는 냉장 보관이 필수이며 절대 가열해선 안 된다.

마가린은 반드시 피하자

마가린은 대부분 유전자를 변형한 곡물, 콩 등에서 짜낸 기름으로 제조된다. 마가린은 뇌 기능을 저하하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인공 트랜스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인공 트랜스 지방은 동맥과 심장을 손상시키고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높인다. 뇌에도 염증을 일으켜 알츠하이머병, 치매 등을 일으킨다. 반드시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마늘

마늘은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 식품이다. 음식에 넣으면 풍미도 좋아지는 데다 몸에서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런데, 마늘이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식품이라니?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곤 있으나, 결론적으로 마늘은 자기 자신을 수시로 제어해야 하는 사람이거나 깊은 명상을 주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하는 필수 식품은 아니다. 물론 의학적인 측면에선 매우 좋은 식품이니 집중력을 크게 요하지 않을 때나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섭취하자.

오리 기름은 챙기자

방목한 오리의 지방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뇌 기능을 높이는 콜레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다만 눈에 잘 보이는 식품이 아니므로 눈에 보인다면 반드시 챙기자.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토마토 섭취 NO

토마토의 장점은 리코펜, 엽산, 칼륨, 인 등이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다만 모든 과일이 그렇듯 토마토에는 약간의 과당이 들었으며 피부 가려움, 콧물, 눈물 등을 유발하는 히스타민 함량이 꽤 높다. 토마토를 먹고 피곤하거나 짜증이 나는 등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섭취 시 주의하도록 하자.

완두류는 저녁에만 먹을 것
완두류는 대부분 녹말 함량이 매우 높다. 또한 소화 불량을 촉발하는 항영양소 렉틴이 들어있으므로 체질에 잘 맞아도 저녁에만 섭취하도록 하자.

▶ 참고자료 : 최강의 식사

WD매거진팀 story212@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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