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09:23  |  아트·컬처

이정아갤러리, 김현아 작가 ‘위로의 기억 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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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JA갤러리 제공)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그리는 작가 김현아의 ‘위로의 기억 展’이 평창동 이정아갤러리(LJA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김현아 작가는 봄, 꽃, 여행, 삶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속 따뜻함을 이야기한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촉촉한 빗소리, 따사로운 햇살, 마음을 울리던 멜로디 모두 그녀의 기억 속에서 기쁨이 되고, 동시에 위로를 받고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특별할 것 없는 어느 하루의 귀퉁이에서 만나는 작지만 행복한 소리들은 전시장에 오는 관람객들에게 조용히 위로의 손을 건넨다. 창문과 벽돌, 돌담과 지붕이 서로 모여 집을 이루고, 집들과 이름모를 꽃들이 모여 마을이 되듯, 작품은 기억의 조각들이 모아져 완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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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JA갤러리 제공)

작품 속 어디서 본 듯한 낯설지 않은 풍경들은 누군가에게 아련히 떠오르는 행복한 기억이 되며 삶에 위로와 용기를 준다. 작가는 “이 작은 쉼표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라고 전한다.

‘위로의 기억 展’은 이정아갤러리 전관(1·2·3·4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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