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09:00  |  부동산

'속초의 강남' 조양동 신흥 주거중심지 위치한 근린형 단지내 상가 ‘속초 KCC 스위첸 단지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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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조성복 기자]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단지내 상가는 근린상가에 비해 투자가치와 수익률이 낮아 추천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무엇보다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 보니 근린상가에 비해 대략 연 1%정도 수익률이 보통 낮게 잡힌다. 그러다 보니 수익률에 맞춰 임대료 산정이 어려워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지 못하고 결국 부동산 중개업소 위주로 입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법칙에 예외가 있듯, 단지 내 상가도 이러한 조건에 부합되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이상의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첫 번째로 상권이 활성화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상가이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배후 세대에 대한 소비 의존도 가굉장히 높은데, 아파트 분양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손님이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반면 분양과 입주가 성공적으로 되어 자체 세대수가 많고 주변에 배후세대가 풍부한 대단지급 아파트는 그 걱정이덜하다.

두 번째로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앞서 언급한 수익률을 맞추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인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로 단지 내 상가의 기능과 근린상가의 기능이 결합되어 중심 상권에 있어 접근성과 노출성, 가시성 등이 우수한 이른바 ‘단지형 근린상가’ 가 바로 마지막 조건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이달 24일 중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하는 속초시 조양동 ‘속초 KCC 스위첸 단지내 상가’ 의 경우 서측으로 조양 주공 1, 2단지가 1,295세대. 동측으로성호 플레르빌 1, 2 단지 1,728세대가 붙어 이 아파트들이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싸고 있다. ‘속초 KCC 스위첸’ 아파트의 세대수 847세대까지 하면 아파트만 총 3,870세대에 달하는 수요를 거느리게 된다.

또 상가 앞에 삼거리 교차로가 형성되어 접근이 용이한 반경 500m기준으로 보게 되면 약 6,000여 세대 이상의 이상적인 항아리 상권으로서 우수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분양 당시 속초시 최고 경쟁률 기록과 정당 계약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분양 마감한 '속초 KCC 스위첸'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는 인근 지역 최근 분양한 상가대비 저렴한 분양내정가와 높은 전용률로 유동고객의 눈에 잘 띄면서 주변에 거주하는 이웃들까지도 흡입 할 수 있는 근린상가의 기능을 하는 단지 내상가로서 수익률 측면에서 우수한 상품으로 보인다는 평이다.

또 공신력 있는 중견 건설사 에서 공급을 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상가로서 투자의 안전성 또한 확보되었다.

‘속초 KCC 단지 내 상가’ 의 입찰은 5월 24일목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상가 한 개 호실당 입찰보증금은 1,000만원 가량, 최고입찰자의 계약은 다음날인 25일 실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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