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12:26  |  패션·디자인

겐조(KENZO), 세계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번’의 월드투어 커스텀 의상 제작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KENZO)가 세계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번(David Byrne)’과 그의 밴드의 월드투어를 위한 커스텀 의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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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KENZO), 세계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번(David Byrne)’ 월드투어 커스텀 의상 제작 (사진=겐조)


겐조는 데이비드 번의 첫 솔로 LP인 <아메리칸 유토피아(American Utopia)>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월드투어를 위한 커스텀 슈트와 셔츠를 만들었다.

움베르토 레온(Humberto Leon)과 캐롤 림(Carol Lim) 겐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우리는 데이비드 번과 그가 속했던 그룹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엄청난 팬이다. 수년간 그의 음악을 즐겨 들었고 음악에 대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 월드투어 의상 제작 요청에 매우 기뻤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의 쿨한 자신감과 음악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의상을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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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KENZO), 세계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번(David Byrne)’ 월드투어 커스텀 의상 제작 (사진=겐조)


한편, 겐조는 설립자인 '타카다 겐조(Takada Kenzo)' 시절부터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기법에 대한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겐조의 맨즈 라인은 브랜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컬렉션에 완벽한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겐조의 유니크한 감성과 완벽한 테일러링이 더해져 안성맞춤 커스텀 의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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