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11:58  |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지역예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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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브콤)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축제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이 내달 어르신예술인을 찾아 서울·경기지역 예선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사업이다. 60세 이상 어르신의 문화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문화를 통해 더 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어르신 대표 문화축제다.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에는 60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이다. 단, 대중가요는 밴드공연으로만 제한한다.

이번에 예선을 진행하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총 10팀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2~3팀을 선정해 본선 진출의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 진출팀 중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서울지역 예선은 내달 19일 1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경기지역 예선은 내달 28일 1시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베리포(Berry4) 키즈그룹과 맘마미아 주부밴드, 건아들박대봉 등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재미를 한 층 더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선착순 지역별 25개 팀이다. 내달 8일 마감되며, 접수 방법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토브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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