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13:30  |  웹툰·만화

와이랩 신작 ‘삼국지톡·일진에게 회초리’ 인기 고공행진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신작 <삼국지톡>과 <일진에게 회초리>가 무서운 속도로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무적핑크 작가의 <삼국지톡>은 잘생긴 유비 캐릭터와 작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7,000개 이상의 댓글 수를 돌파했다. 또한 <일진에게 회초리>는 연재 1화 만에 인기급상승 만화 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공개된 와이랩의 또 다른 신작 <세상은 돈과 권력>이 차지했던 인기급상승 만화 1위를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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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랩)

신작 <삼국지톡>은 무적핑크 작가가 연재하는 ‘톡’ 시리즈 중 하나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유비, 조조, 손권 등이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SNS를 하는 등 특이한 설정 덕분에 인기를 얻었다.

또 다른 신작 <일진에게 회초리>는 이른바 ‘급식체’를 사용하는 고등학생의 몸에 조선의 왕 세종이 들어간다는 설정으로 인기를 끌었다. 세종이 몸소 고등학생의 몸을 통해 훈민정음의 참 뜻을 가르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와이랩은 이들 작품이 아직 연재 초기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인기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와이랩은 지난해 웹툰 작품 전문성 향상을 위해 스토리와 아트 팀으로 구성된 R&D센터를 설립하며 작품의 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R&D센터를 거쳐 탄생한 대표작품으로는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신석기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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