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10:30  |  펫뉴스

‘개린이 모여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27일까지 펫페어 개최

center
(사진=Pixabay)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오는 27일까지 송도점 3층 하늘정원에서 ‘개린이와 함께하는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린이’는 개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반려견을 아이처럼 지칭하는 신조어다.

먼저 반려동물 관련 의류와 식품 등 각종 반려용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반려견 아웃도어 브랜드 ‘인사이드독’과 서울우유, 수의사가 공동연구해 선보인 ‘아이펫밀크’, 영국 반려동물 디저트 브랜드 ‘VIFI’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진행된다. 수의사들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반려견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반려견 미용업체에서는 애견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7일에는 사전 접수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도 진행한다. 대표 강좌는 윤정원 한국애견요가협회 강사가 진행하는 ‘펫과 함께하는 도그요가’와 팝아트 작가 조원경이 진행하는 ‘반려견 그림그리기’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지난해 10월 진행했던 ‘펫팸족 피크닉 페어’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림식품축산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2조 3,000억 원으로, 올해는 3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h. 웹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