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11:55  |  영화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미켈란젤로: 사랑과 죽음' 단독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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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 <미켈란젤로: 사랑과 죽음>을 오는 31일 단독 상영한다.

<미켈란젤로: 사랑과 죽음>은 조각가이자 화가, 간축가, 시인인 만능 르네상스인 미켈란젤로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영화다. 고양 카프레세에서부터 로렌조 성당, 메디치 채플에 이르기까지 그의 격정적인 발자취를 따라 여행한다. 새로운 시대를 만든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감춰진 시련과 고뇌를 함께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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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영화에서는 미술평론가인 ‘마틴 게이포드’와 ‘조나단 존스’, 바티칸 미술관 부관장 ‘아놀드 네셀래스’ 박사, 현대 화가 ‘타니아 코바츠’가 함께 해 깊이 있는 시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와 동시대에 살던 인물들과의 관계를 조명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의 예술적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캐낸 카라라 채석장에서부터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사용된 당대의 기술까지 창조의 과정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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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는 이번 영화 상영을 기념해 내달 7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안현배 미술사학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소사이어티 토크’를 개최한다. 또한 미술관 휴관 일인 매주 월요일에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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