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16:53  |  방송·연예

여자친구, 일본까지 2배속 댄스 전파…日 온라인에서 화제

center
[웹데일리=전소현 기자]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2배속 댄스'를 전파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여자친구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니 라이브 무대마다 선보인 '2배속 댄스'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28일 일본 오사카의 모리노미야 큐즈몰에서 데뷔 베스트앨범 <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 발매 기념 라이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일본 데뷔곡 '今日から私たちは(오늘부터 우리는)'를 비롯해 '너 그리고 나', '밤',’시간을 달려서’ 등 4곡의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요청 속에 ‘너 그리고 나’를 두 배속으로 즉석에서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앞서 여자친구는 도쿄 라이브 무대에서도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여자친구가 어려운 칼군무를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내자 현지 팬들은 끝없는 감탄과 환호를 쏟아냈다.

특히, 무대 현장이 찍힌 영상들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며 일본 내 톱 뉴스를 비롯해 트렌드 검색어까지 등장하는 등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국내에서는 ‘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밤’은 쏟아지는 신곡 사이에서도 굳건히 최상위권을 지키며 롱런 태세에 돌입하며 여자친구의 존재감을 더욱 뽐내고 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h. 웹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