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18:18  |  웹툰·만화

넥스큐브, 웹툰·스토리작가 양성에 박차

취업 연계 가능한 웹툰·스토리작가 양성과정 개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웹툰 제작·유통업체 넥스큐브가 웹툰작가와 스토리작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넥스큐브는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 가능한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으로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24일까지 수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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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스큐브)

이번 교육 과정은 부족한 웹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넥스큐브가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우수 수료자에 한해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비와 교재비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웹툰 신인작가과정은 총 560시간의 장기 과정,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총 200시간의 단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작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강사진 역시 전원 현직 웹툰 작가들과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참여 자격은 장기과정은 4년제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와 2·3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단기과정은 4년제 대학교 2~3학년과 2·3년제 대학교 재학생 1학년인 희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수강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큐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내달 24일 17시까지이며, 개강일은 내달 25일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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