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17:20  |  웹툰·만화

덱스터스튜디오, ‘신과 함께’ 이어 ‘조의 영역’ 제작한다

네이버웹툰과 'VR TOON'으로 공동 제작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의 투자제작사인 덱스터스튜디오가 이번엔 <조의 영역>에 손을 댄다. 네이버웹툰과 손을 잡고 VR TOON(VR툰)으로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올해 초 네이버웹툰과 함께 신개념 VR콘텐츠인 VR툰 <살려주세요>를 선보였다. 이번 <조의 영역> VR툰은 <살려주세요>를 잇는 두 번째 VR툰 제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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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덱스터스튜디오)

웹툰 <조의 영역>은 지난 2013년 1부 완결 이후 약 5년 만에 새로운 스토리의 2부로 재연재 중인 인기 작품이다. 인간과 물고기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반전 스토리, 강력한 캐릭터에 조석 작가 특유의 그림체가 더해져 신개념 스릴러 장르의 작품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덱스터는 <조의 영역>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하고 독창적인 크리처와 ‘어인화’라는 설정, 반전 스토리 등을 VR콘텐츠로 즐기기 적합한 요소를 갖췄다는 점에서 작품을 VR툰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VR툰 최초로 연작 시리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실제 웹툰처럼 다음 편을 기다리는 방식이다. 작품은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 위치한 ‘V버스터즈(V-BUSTERS)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온·오프라인 VR플랫폼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현재 덱스터는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과 VR툰 <살려주세요>를 성공적으로 유통하는데 성공했다. V버스터즈를 비롯해 VR테마파크 ‘VRIGHT(브라이트)’, ‘버추얼아일랜드’ 등의 오프라인 플랫폼에 유통 중이다. 또한 곧 온라인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출시를 앞두고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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